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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국내 스포츠 bet !!!! 안녕하세요 킹뉴뉴 입니다 포스트 시즌이 허무하게 끝나고 농구는 영점이 안잡혀서 따로 벳 없다가 오늘 배팅 올려봅니다 원주동부 vs 창원LG = 원주동부 승 + 언더 BNK썸 vs 삼성생명 = 삼성생명 승 + 언더 두경기 다 언더가 땡기네요 2019. 10. 31.
[KBL 여자농구] 10월 31일 BNK썸 vs 삼성생명 ■ BNK썸 BNK 썸은 개막 3경기를 모두 패했다. 지난 경기 우리은행을 상대로 부진한 야투성공률을 극복해내지 못했다. 홈 이점을 가져가지만 외곽에서 야투성공률을 끌어 올려야 한다. 포워드 구슬의 인사이드 활약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 다 미리스 단타스가 분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삼성생명의 프론트코트진에 우위를 가져가기 어려워 보인다. 이번 경기 인사 이드 득점력이 삼성생명에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고전이 이어질 것이다. ■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지난 경기 KB스타즈에게 20점차로 무너졌다. 외곽에서 15개의 3점가운데 단 1개뿐이 성공하지 못한가운데 BNK 썸과 마찬가지로 3점 성공률이 부진하다. 다만 직전경기 KB스타즈의 높이에 밀리지 않는 리바운드를 투지를 보였 다. 이번 경기 썸에게 높이의 .. 2019. 10. 31.
[KBL 남자농구] 10월 31일 원주동부 vs 창원LG ■ 원주동부 직전 경기 원주동부가 인천 전자랜드에 8점차 패배를 당했다. 전자랜드를 상대로 리바운드의 우위를 가져가지 못한 가운 데 힘겨운 경기를 치렀다. 김종규가 20득점을 기록했지만 리바운드는 2개에 불과한 가운데 높이에서 골 밑 장악력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김민구의 외곽3점 역시 말을 듣지 않았다. 다만 이번 경기 홈으로 돌아온 만큼 홈 이점을 기대해 본다. 객관적인 국내선수 전력과 프론트코트의 우위는 여전히 자신들이 쥐고 있다. 지난 맞대결에서도 치나누 오누아쿠와 김 종규가 더블더블로 맹활약하며 가벼운 승리를 거뒀기에 이번 경기 원주동부의 우세를 점친다. ■ 창원LG 창원LG가 직전 전주KCC에 패배하며 2연패에 빠졌다. 지난 경기에서도 캐디 라렌이 22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나머 지 선수들의.. 2019. 10. 31.
[KOVO 여자배구] 10월 31일 한국도로공사 vs 현대건설 ■ 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직전경기(10/27)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1-3(21:25, 25:21, 10:25, 20: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10/24) 원정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3-0(25:18, 25:22, 25:21)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1승2패 성적의 출발. GS칼텍스 상 대로는 팀의 믿는 구석 이였던 지난시즌 리시브왕 문정원과 리베로 임명옥이 버티고 있는 리시브 라인이 37.65% 리시브 효율에 그치면서 하이볼 처리가 늘어난 테일러와 박정아가 상대의 높은 블로킹을 의식하면서 결정력이 떨어졌던 경기. 상대가 206cm 메레타 루츠로 테일러 앞에 높은 벽을 세웠을때 다른 공격루트를 찾지 못했고 테일러는 3세트 도중 근육 통이 발생하면서 배를 잡고 교체 아웃 되었던 상황. .. 2019. 10. 31.
[KOVO 남자배구] 10월 31일 우리카드 vs 대한항공 ■ 우리카드 우리카드는 직전경기(10/27)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2(24:26, 20:25, 25:22, 25:21, 15:1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 기(10/23)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1(25:23, 20:25, 25:19, 25:23)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4승1패 성 적. 홈개막전 승리를 기록한 KB손해보험 상대로는 자신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은 친정팀 KB손해보험을 상대로 펠리페(25 점, 51.11%) 가 집중력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부처 히이볼 결정력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것이 0-2로 끌려가던 흐르을 뒤집고 3-2 역전승을 기록할수 있는 힘이 되어준 경기. 블로킹(8-12) 싸움에서는 밀렸지만 서브(7-1), 범실(29-34) 대결에 서 우위를 점.. 2019. 10. 31.
[KOVO 한국배구] 10월 29일 현대 캐피탈 VS 한국전력 에르난데스 없이도 KB손해보험 을 상대로 승리를 따냈던 현대 캐피탈 이지만. 우리카드 상대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이승원 세터가 다시 한번 폼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더불어 전광인 문성민의 공력력도 준수한 상황 우승팀의 저력이 확실히 있다. 전년 보다는 그래도 낫다 올해는 마핸은 안당하고 있는 한국전력 이다. 하지만 시즌 4경기 4연패 한국전력은 한국전력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전체 경기에서 지고 있는 아쉬운 상황 가빈이 하드 캐리를 하고 있지만 결국 전체 경기에서는 토종 선수들의 뒷받침 부족으로 지고 있다. 가빈이 하드캐리를 한다고 해도 외국인 선수없이 시즌 마수걸이에 성공한 현대 캐피탈의 흐름이 훨씬 좋아 보인다 가빈을 견제할만한 국내 선수들의 블로킹의 힘을 갖고 있는 현대 캐피탈의 승리를 예상한다. 2019.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