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이탈리아 리그 - 03:45 스팔2013 vs 아탈란타 / 03:45 토리노 vs 사수올로
지난 시즌 리그 13위를 기록한 스팔, 세리에 무대도 벌써 3시즌째로 접어들고 있다. 올시즌 이적 시장에서는 변화보다 안 정을 추구하는 모습, 지난 시즌 임대로 활용했던 페타냐, 무르지아, 발로티, 파레스, 디 프란체스코를 모두 완전 영입 혹은 재임대한반면 새로운 얼굴은 GK 베리샤, DF 이고르, 디크만 정도가 눈에 띄는 부분이고 팀을 떠난 선수역시 라짜리, 쉬 아타렐라, 안테누치 정도가 주력 멤버로 활용했던 선수들이다. 전력손실을 최소화하긴 했지만 오른쪽 측면의 지배자였던 라짜리의 공백을 잘 메울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 아탈란타와는 승격 이후 1승 2무 1패로 꽤 잘 싸워온 편이었다. 지난 시즌 내내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끝에 리그 3위까지 차지한 아탈란타, 꿈꾸던 챔피언스 리그에 도전장을 내밀 ..
2019.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