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22:30 라이프치히 vs E.프랑크푸르트 / 01:00 헤르타베를린 vs 볼프스부르크
라이프치히는 ‘승격 클럽’ 유니온 베를린 원정에서 4골 차 대승을 낚았다. 극도의 밀집 대형이 예상되던 유니온 베를린이 예상 외의 헐거운 수비 라인으로 나섰다. 사비처(AMR, 1경기 1골 3도움), 베르너(FW, 1경기 1골), 할슈텐베리(DL, 1경기 1골 1도움), 은쿤쿠(AML, 1경기 1골) 등 주로 측면 옵션들에 의해 득점 성과가 만들어졌다. 시도한 14회의 슈팅 중 13회 의 슈팅(전체 슈팅의 92.8%)이 상대의 PK 박스 안에서 기록됐을 정도로 밀집 수비 격파가 쉬웠다. 프랑크푸르트는 몇몇 핵심 전력의 이탈로 최정상의 페이스가 아니다. 홈 이점까지 곁들일 경우, 이들의 우수한 화력은 여지없이 집중될 수 있 겠다. 무키엘레(DC), 코나테(DC), 오어반(DC)이 버티는 수비 라인은 영리한..
2019.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