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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국내배구

[KOVO 남자배구] 11월 6일 대한항공 VS 우리카드

by 킹뉴뉴 2019. 11. 6.

 

 

 

대한항공이 살아나고 있다 최근 2연승 흐름 속에 비예나가 주춤하더라도 토종 선수들이 

 

받쳐줄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정지석 선수의 리시브가 한선수 세터 머리위로 정확히 

 

배달되고 한선수 세터의 볼배급도 볼만한 재밌는 경기를 펼쳤다

 

팀 분위기가 올라오고 있다.

 

 

 

 

 

 

3위 이지만 승률은 같은 상황 하지만 이전 맞대결에서 대한항공에게 셧다운을

 

당한 상태이다 펠리페를 받쳐줄 리시브가 힘겨운 상황

 

블로킹에서도 유효 블로킹이 밀리면서 리시브 세터 모두 불안했던 경기를 펼쳤었다.

 

 

 

 

대한항공의 강한 모습을 각성하게 된 경기가 바로 직전 우리카드와의 맞대결 이였다

 

대한항공은 팀의 강점인 서브가 다시 살아나면서 블로킹의 위력도 부활했다

 

대한항공의 흐름을 찾게 만들어준 우리카드 와의 두번째 대결 또한

 

 

 

 

 

 

대한항공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