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여자배구] 11월 5일 한국도로공사 VS KGC 인삼공사

 

 

최근 홈에만 오면 힘을 못쓰고 있는 한국도로 공사의 홈경기이다.

 

직전경기 에서도 셧아웃을 당하는등 최근 도로공사는 완전한 하락세

 

박정아 외에 컨디션이 좋은 선수도 없고 센터의 축이였던 배유나의 부재는

 

매울수 없는 구멍이 되어버렸다.

 

 

 

 

 

 

분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결국 세트스코어에서 지는 경기를 하고 있는 인삼공사

 

높이에서 오는 약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디우프 선수와 최은지 선수의 공격력은

 

그래도 우수한 수준 레프트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단점이라면 단점

 

높이에서 오는 약점은 박은진을 센터로 내세우면서 극복하려고 있다

 

 

 

 

팀이 지고있는 상황은 두팀다 같지만

 

경기의 내용만 보면 인삼공사가 한수위

 

두팀은 만나면 항상 치열하다 

 

이번 경기 바뀐 외국인요병들의 활약이 팀의 승리를 견인할듯 하다.

 

용병의 공격력은 디우프가 나을듯 

 

홈에서 원체 못하고 있는 도로공사 이기에 

 

 

 

 

 

 

KGC인삼공사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