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한국야구 한국시리즈] 10월 26일 키움 히어로즈 VS 두산 베어스

벼랑끝에 몰린 키움의 마운드에 올라오는건 최원태 선수다 

 

가을야구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던 최원태 가 키움의 히어로가 될수 있을지 의문이다

 

 

타석은 전날경기에서 힘겹게 이기고 올라와 지친 모습이 눈에 보였다.

 

집중력은 떨이지고 발야구 팀의 주루베이스는 완전히 무너졌다.

 

하지만 중심타선의 맹휘는 아직 저력이 남아있다고 보인다.

 

 

 

우승의 문턱에서 짤생성기 유희관이 선발 등판한다 시즌동안 준수한 피칭을 보였고

 

시즌 막판은 제구가 인상적인 투구를 뿌렸다 컨디션이 유지되고 있다면 

 

두산에세 한국 시리즈 우승을 가져다 줄것이다.

 

 

두산의 타석은 많은 안타가 없어도 득점권에서의 집중력이 매섭다.

 

우승을 위한 타석의 집중력이 돋보일수 있을지 의문이다.

 

 

누가봐도 두산의 승리가 점쳐진다.

 

하지만 1경기쯤은 키움의 저력을 기대해 볼만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