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한국농구]10월 5일 고양오리온 VS 안양KGC / 창원 LG VS 서울삼성

 

[KBL 한국프로농구]

 

10월 5일

 

고양오리온 VS 안양KGC

 

경기분석

 

 

[고양 오리온]

 

지난시즌 27승 27패를 기록하며 중위권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이번시즌에 영입된

 

마커스 랜드리 선수는 지난시즌 KT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끈 좋은 선수로 전력 보강에 한층

 

힘이 되어줄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인타 가드로 영인된 단신가드 조던 하워드 선수의 활약도

 

기대가 된다. 빠른템포와 공격적인 농구로 잼있는 경기가 예상된다.

 

 

 

또한 이승현 선수와 최진수 선수 허일영선수 등 국내 장신 포워드와 이번에 영입된 마커스

 

랜드시 선수의 조합이 기대가 된다. 포인트 가드인 한호빈 선수와 박재현 선수가 부상을 이번에

 

영인된 조던 하워드 선수가 잘 메워주며 주전선수의 조합의 시너지가 기대되며 승리가 예상된다.

 

 

[안양 KGC]

 

지난시즌 25승 29패를 기록하며 7위의 초라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KGC는 이번시즌

 

트레이드와 드래프트 등을 통해 박지훈 선수와 변준현 선수와 군 제대한 문성곤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또한 새로운 용병 브랜든 브라운 선수와 크리스 매컬러 선수의 영입으로

 

전력을 보강했지만 좋은 조합으로 시너지를 낼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지난시즌 장기부상으로 전력에 차질을 주었던 오세근 선수가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서며

 

새로이 영입된 용병선수들의 활약이 기대가 되어 이번시즌과 개막전인 이번경기도 활약이 기대

 

가 되지만 좋은 팀웍을 보일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이번경기에 아쉬운 패배를 예상케 한다.

 

 

 

 

 

고양 오리온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KBL 한국프로농구]

 

10월 5일

 

창원 LG VS 서울삼성

 

경기분석

 

 

[창원 LG]

​

창원 LG는 지난시즌 30승 24패를 기록하며 3위를 기록하며 나름 성공적인 시즌으로 마무리했다.

 

이번시즌 핵심 센터인 김종규 선수를 붙잡는데 실패했지만 맥클린 선수와 캐디 라렌 2명의 용병

 

선수를 영입하며 높이를 보강했다. 또한 정희재 선수와 김동량 선수의 영입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기존 전력선수인 조성민 선수와 김시래 선수, 강병현 선수등 국내선수들도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어 최대 장점이였던 공격리바운드와 세컨 기회 득점이 여전히 가능해 보이며 좋음 팀웍을 보이며

 

이번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일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승리가 예상된다.

 

 

[서울 삼성]

 

서울 삼성은 지난시즌 11승 43패를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으로 마무리

 

했다. 지난시즌 부진을 벗어나기 위해 닉 미네라스 선수와 델로이 제임스 선수의 외국인 용병을

 

영입했지만 미네라스 선수는 최근 몸상태가 좋지 못해 출전이 불투명하여 전력에 차질이 생겼다.

 

 

 

토종선수의 천기번 선수와 이관희 김준일 선수를 필두로 문태영 선수까지 토종 선수들의 스쿼드는

 

나쁘지 않지만 용병선수의 미네라스 선수의 최근 좋지 못한 몸상태가 아쉽다. 제임스 선수가 골밑

 

을 맡겠지만 백코트의 무게감이 낮고 지난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밀리고 있어 패배가 예상된다.

 

 

 

 

 

창원 LG의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