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남자배구] 11월 8일 한국전력 VS 현대 캐피탈

 

이번경기 홈팀은 한국전력 빅스톰 이다 전년과 마찬가지로 경기성적이 좋지 않다 이번 시즌도 

 

단 1승 밖에 못한상황 외국인 트라이아웃 전체 1순위로 뽑아온 가빈이 활약하고 있지만

 

토종선수들은 역시 한전 선수들 그나마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입단한 김명관 세터가

 

가빈과 호흡이 괜찮은 모습을 보인게 그나마 희망적인 모습 이라고 할수있다.

 

 

 

 

 

오늘의 원정팀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연승의 흐름을 3연승으로 가져가면서 OK저축 은행 부터 시즌 아웃된 에르난스 없이도

 

토종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쳤다 이시우 , 김지환 도 제 몫을 해냈고

 

최민호 신영성은 중앙에서 블로킹 8득점으로 훌륭하게 팀을 이끌고 있다

 

배테랑 선수들이 팀을 하나로 만들고 스카이 워커스의 상승세.

 

 

 

스카이워커스 상승세를 이어 나가기엔 배테랑 선수들의 피로누적이 무섭다 

 

한국전력의 단 1승을 만들어 냈던 현캐 와의 재대결이란 점 그리고 

용병 전체 1순위 가빈 과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위 김명관 세터의 호흡이 맞고있는점

 

 

 

한국전력의 승리를 예상해봅니다.